안녕하세요, 도란펫 회원님들! 별이누나예요.우리 별이, 요즘 들어 부쩍 그루밍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 같아요. 3살 10개월 러시안블루 공주님답게 항상 우아한 자태를 뽐내지만, 특히 빗질하는 제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구석구석 정성껏 털을 다듬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져요.
특히 캣타워 꼭대기에서 햇살을 받으며 그루밍하는 모습은 정말 한 폭의 그림 같아요. 조용한 성격이라 집사 옆을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면서도, 자기 관리에 있어서는 정말 프로랍니다. 여름 대비해서 제가 매일 10분씩 빗질 주기를 늘려주는데도, 자기 털은 자기가 관리해야 한다는 듯 열심히 그루밍해요. 덕분에 털 날림도 확 줄고, 4.05kg의 적정 체중도 잘 유지하고 있답니다.
저녁마다 제 무릎 위에 올라와서 골골송을 불러주는 게 하루의 힐링인데, 이렇게 자기 관리까지 완벽한 우리 별이!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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